[스크랩] 사랑의 힘과 인생,
끌림따라 가는 인생
생각하다보면 입버릇처럼 말하다보면
어느새 인생이 그렇게 되어 버린다.
내 삶은 내가 끌어 땅기는 대로 흐른다
흐름이란 기다림이다.
내 생각과 내 말따라 흘러 흘러 만나는 그날까지..
나는 알아버렸다.
삶의 한 중턱에서 그 신비로움을..
끌림의 힘을..
밝은빛의 좋은기운을..
따사로운 그 빛의 고마움을
때로 힘겨운 그 고통이 내게 말하는 그 의미까지도
그런 과정들을 극복하며 이겨내야만이
나의 승리로 나의 미래가 나를 풍요로움으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자연의 섭리..
하나 하나를 내 삶에 접목 시켜 본다면 알게 될것이다.
어떻게 흘러 어떻게 흡수 되어져 가는지
결국 알고보면 다 내게로 내가 끌어 당긴 만큼 오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은 한 순간도 거짓이 없다.
우리의 부주의로 우리가 만들었을뿐..
그리고 우리는 그 까닭도 그 영문도 모른체
자연을 욕한다.
날씨를 탓하며
자연의 현상들을 미쳤다고 한다.
폭우. 폭설
예전에 그렇치 않았다고..
지나간 것은 기억할 필요가 없다.
다 과거 다시 되 돌릴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우린 다만 그 순간 순간들을 즐길 줄 알면 된다.
각자의 위치 각자의 분야에서
나는 오늘도
좋은 기운들을 내게로 끌어당기는 힘을 기를뿐이다.
그러면 세상은 내것이 되고
나는 그 세상과 사랑을 하게 된다.
그 사랑의 힘은
나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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