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중복날 배달된 메세지... 커피가 맘에 드네요....

규래☆ 2011. 7. 24. 14:27

 

 

 

 

넘 귀엽네요.. 부드런커피..

 

 

 

낮에 커피 맛나게 먹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지요..

향토길의 삼계탕 정말 맛있었어요

선애언니와......

(초복 하루 전날이었네요.. 설악산 다녀와서 힘드니 영양식으로  보충하라고 사 주셨죠^^*)

 

사랑하는 사람이 먹자면.. 안 먹던 음식도 잘 들어갑니다...

 

중복.. 안 먹어도 배불러요

 

방학중인 울 아들과 휴무인 남편.

친정 아버지가 불러서 닭한마리 맛나게 먹고 있다네요..

엄마같은 아빠..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