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으로 본 우주와 영혼의 세계 뭔소리여???
파동으로 본 우주와 영혼의 세계
에너지 파동의 영계세계는 지상의 물질계보다 빠르고 높은 진동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뿐이다.
영혼은 육체보다 빠른 진동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안에는 보이지 않으며,
물질로 이루어진 벽 들을 그대로 통과할 수 있다.
전파가 벽을 통과 하듯이.
이 지구는 전 우주에서 유일하게 우주의 진리를 완성할 수 있는 구도장이다.
이 우주에서 여러 파장을 지닌 레벨의 사람들이 함께 있는 곳은 지구밖에 없다.
우주의 모든 영들은 이 지구로의 윤회를 통하여만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계는 환상적인 세계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세계다
영혼이 영계에서 경험하는 모든 생활패턴은 생전에 경험했던 것과 똑같은 질적 차원을 유지한다.
영계의 자연경치, 집구조 등은 물질계에 있는 것과 똑 같다. 다만 인격적 높이가 다를 뿐이다.
앞에서 죽음이란 유체가 육체와 영원히 분리되는 사건이라 했다.
유체는 사람의 혼(정신)과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서,
사람 모습과 똑같으며 육체와 달리 초물질로서 진동수가 빠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육체를 떠난 유체는 마치 투명인간과 같은 상태다. 보이지 않고 투명하고 무게도 없고 공중을 마음대로 난다.
유체(영혼, 신명)는 이 세상을 다 보고 만지기도 하나, 우리는 이를 볼 수가 없다.
유체에서 발산되는 생명의 빛을 오오라라 하는데 심령진화의 정도(파동수 차이)에 따라 사람마다 색깔이 다르다
(성인-은백색, 지성인-황금색, 낙천가-장미빛, 건강인-보라색,화 잘내는 사람-붉은 빛 등)
유체(영혼)는 파동(에너지)으로 존재하므로
생시에 지녔던 생각, 감정(원한, 미련,희노애락 등), 고통, 병 등을 그대로 가지고 떠난다.
이것들은 죽어서도 안 없어진다.
이것들 모두 에너지(파장)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원한이 구천에 사무친다"라는 말은
바로 지상에서 맺힌 원한의 충격이 영계에도 그대로 동일한 충격으로 작용하며,
나아가 인간의 원한은 죽어서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밝혀주고 있다.
영계에서의 인간의 삶의 방식은 생존시 자신이 지니고 있던 상념의 파장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인간은 죽은 후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파장에 맞는 천상의 층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천당도 지옥도 결국 자신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다.
즉 살아 생전의 인간이었을 때의 생애(도덕률의 업보)가 죽은 후의 세계를 결정하는 것이다.
공짜는 없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 영혼에게 넘어간 생각과 감정,고통 등을 업(業, 카르마)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사람이 죽어도 기(에너지)의 파장이 약 100년(4대) 동안은 변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돌아가신 분은 100년 동안 바로 자기의 가족이나 후손과 더불어 함께 한다
(그래서 4대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물리학에서 에너지가 일을 하자면 물체가 필요하듯이, 파장으로 존재하는 영혼(신명)은 그 하고자 함을 펼치기 위해서는
(카르마를 풀지 않고는 우주적 영적 완성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려고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물질인 육체가 있어야 한다.
즉 신명들은 이 세상일을 다 알고는 있으나 행할수가 없기 때문에 육체를 가진 인간을 그리워한다.
(그래서 자기와 파장이 같은 후손의 몸에 빙의하는 수가 많다.
특히 인간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영은 조상의 보호령, 수호령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간을 완전한 영의 존재로 인식하며, 인간이 자신들보다 더욱 존엄한 존재라고 느낀다
(그러나 고급영들은 신명들 자신이 인간보다 한 수 높은 수준에 있음을 알고 있다)
기억해 두시라(특히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영혼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을, 영혼
(신명)들은 육신을 가진 인간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러나 선천에 분리되어 있던 인간계와
신명계(영계는 후천에 들어가면 우주에너지 (파동) 자체의 질이 (분열의 기운에서 통일의 기운으로) 바뀜으로 해서 새롭게 통일되게 된다.
지금까지 분리되어 있던 이승과 저승이 통일되어, 살아남은 이승의 인간(후손)과
저승의 신명(영으로 존재하는 조상들)이 상면하게 되고,
낙원으로 변한 새 하늘 새 땅 아래의 지구에서 같이 돕고 생활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인합일(神人合一)이며, 살아있는 인간은 모두 신처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