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찰떡같은 아들.. 앵기기도 안아주기도 잘 하는 아들.(닮았따^^)

규래☆ 2012. 3. 3. 15:59

 

 

2008년 미아점 근무시절..  아들은 만화로 된 마법 천자문을 읽었드랬따..

조카 동진이는 천자문을 다 띄고 온갖 백과사전을 섭렵하고 올해 초등학교 입학 하는데... 차이난다..ㅎㅎ

다 내탓이지.. 그래도 수학만큼은 잘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