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뻐서

내가 좋아하는 화분

규래☆ 2012. 10. 23. 15:13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넌해한 일이 많다.

그 떼에는 허허 웃어 봐

뚯박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나는 이런 토기화분이 좋고...

나는 이렇게 물만 주어도 잘 자라는 화초가 좋은데...

 

여보는 왜 자꾸 샛노란 화분을 가지고 오시는지....

그대가 가지고 온 화분은 넘 눈부셔...

원색을 좋아하는 남편..

 

그는 내게 영원한 수수께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