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뻐서
렌카
규래☆
2013. 2. 17. 08:29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고요한것도 좋지만..
때론 통통 거리는 것도 재미나다..
내가 느끼는 대로 표현하고
내가 느끼는 대로 말하고
자유롭고 싶다..
누구도 방해 하지 않는데...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나는 나로부터 해방시키고 싶다..
의식 깨우기 연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