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면서 하나씩 장만했던 가구들입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아끼는 가구 인아트, 더숲이 되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이 되는 가구인 것 같아요.
괜시리 미소를 짓게 되면서 집에 손님들을 한명씩 한명씩 초대를 하게 되네요^^
집에 온 손님들은 "와~ 멋지네~ 가구 너무 좋다~"며 부러워 하고
"튼튼한가 보자" 하면서 앉아 시샘을 하듯
큰~ 엉덩이 소리를 내며 털썩 주저앉지요^^
그때 사람들은 끄떡없는 인아트가구인것을 알게 되는것이죠^^
그럴때마다 뿌듯한 우리 부부입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정리가 잘 되지 않았지만 조금 지나면 더욱더 멋진 인아트, 더숲 집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더욱 열심히 모아서 하나씩 더 장만해야죠^^
화이팅~!!
인아트 대박 나실거예요^^
우리집도 인아트 덕분에 대박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