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쉬는날 북서울꿈의숲
규래☆
2015. 6. 11. 09:11
넘넘 더운날씨
꽃구경하고 집안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아들이 들어선다
녀석!
엄청 반긴다
지 먹을거리를 들고 와서 이말저말 한다
산만 돌아다니지 말자
아이를 넘 일찍 성인 취급한듯ᆢ
아들과 같이 티비보며 뒹글 거리는 시간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