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춘천에 있는 우성 닭갈비
규래☆
2015. 10. 15. 01:21
춘천에 볼일보러 왔는데..
닭갈비 사갈께~~
농담인줄 알았는데..
정말 싸가지고 오셨다..
퇴근후
아들을 위해서 ..
지지고 볶고..
먼 양배추가 이리 많아 했는데.
숨이 죽으니
역시나 프로답게
양념이랑 야채랑 고기랑 다 적당하다..
청양고추는 레시피에 없는건데 ..
귀래표 음식에는 항상 들어간다..
그것도 4-5개 정도씩..
보통보다 많~이
깔끔하면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