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물어봐야 겠다..
이런 여자 어떠냐고..ㅋ
쑥스러워서 그런걸까..
진심일까..
아들은 보이쉬하면서 밝은 여자가 좋다고 한다..
채연이 막 나왔을때 좋아했는데.. 지금은 싫단다..
사랑비 같은 감미로운 노래 좋아하고..
감성이 풍부하니..
보이쉬한 여자가 밝게 이끌어 주는 것도 괜찮을 듯..
얘가 이쁜게 아니고.. 이런 느낌이 좋은거다..
하얀 원피스도 이쁘고..
결코 입을 일 없겠지만
저 신발도 신을 일 없을 듯..
불편한거 싫으니..
등산복이 최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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