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뻐서

꽃밭에 벤치

규래☆ 2011. 8. 6. 17:25

 

내 안에 행복 없으면 어찌 이쁘다,

아름답다 할까..

 

예쁜것을 예쁘다 할 수 있는 맑은 마음..

 

꽃밭에 벤치에  앉아서 꽃을 바라보노라면 황홀하겠네..

 

누구와 함께 하냐에 따라서 세상은 달라 보인다..

 

술맛도 다르고..

밥맛도 다르고..

 

삶의 향기 더하고,

맛나게 하는 사람 있음에

 

감사한다..

 

난 행복한 사람^^*

 

 

 

 

 

'걍 예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운동길에 담아온꽃들~~~~  (0) 2011.08.15
36살 박정현..   (0) 2011.08.12
폭포 아래 등산객  (0) 2011.08.06
꽃그림  (0) 2011.08.03
섹시..  (0)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