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은은한 향내를 풍기며 사랑하며 살고 싶다

규래☆ 2011. 8. 7. 16:18


바쁜 인생길에서
때로는 동심으로 돌아가
초록풀잎에라도 벌렁 드러누우면
파아란 하늘빛이 가슴위로 쏟아져내려오고
내를 이루어 흐르는 마음안에는
기쁨마저 출렁이는데



나에게 주어진 인생길에
고맙고 감사한것이 많아서
나 사는동안 좋은사람들과 더불어
언제나 사랑하며 살고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몫으로만 많이 가지려하기보다는
모두 하나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은은한 향내를 품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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