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떨림이 있고 가슴 뭉클함이 있는 그 모르는 사랑

규래☆ 2011. 8. 27. 11:33

 

 

  
 
그 모르는 사랑
하늘에 구름이 춤을추며
어디든지 갈수 있는 자유로운
행복에 노래를 부릅니다.
그속에 사랑과 함께 오랜 여행을
하고 있는 나처럼 내게 한없는
고마운 사랑을 선물한 당신이 있듯이...
조용히 어느덧 내곁에 머무르는
우주처럼 큰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사랑이지만 느낌이 있고
떨림이 있고 가슴 뭉클함이 있는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랑입니다 당신이...
그 모르는 사랑이 있기에 오랜 시간들을
버티고 참아내고 이젠 웃을 수 있는
마음에 여유로 당신과 마주하는 행복이
큰것임을 알기에 내 삶에 당신은 진정한
유토피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