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0.
대전에 사는 친구가 올라와 창덕궁의 비원을 보고 싶다고 하여 같이 다녀왔습니다.
단풍은 다 지고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아직 남은 단풍이 석양에 불타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단풍
창덕궁의 돈화문
진선문과 바람에 날리는 낙엽 바람이 불어 겨울처럼 춥습니다.
인정전
희정당
낙선재
이방자여사가 살던집
부용지
애련지
옥류천의 소요정
창덕궁 즐겁게 산책하고 왔습니다.
출처 : 등산과 사진
글쓴이 : 홍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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