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디가 좋을까? 줄서서 먹어여 한다는 짬뽕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 낭만짬뽕 " [애드위치가 소개하는 충무로 맛집]

 

VJ 특공대에서 열혈 청년 가게로 소개된 이후 줄서서 먹는다는 짬뽕집 " 낭만짬뽕 "

 

 

 

짱뽕 맛집으로 최근들어 많이 알려진 " 낭만짬뽕 "은 충무로 중부경찰서 골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국집 분위기가 아닌 조금은 깨끗하게 정돈된 분식집 분위기의 짬뽕만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짬뽕 특유의 칼칼하고 매콤한 맛 보다는 조금은 부드러운 짬뽕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여 금일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짬뽕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 낭만짬뽕"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대 : 짬뽕 ( 5,500 원 ) / 영업시간 : AM 11 :30 ∼ PM 15 : 00 . PM 17 :00 ∼ PM 20 : 00

줄서서 먹는다는 짬뽕 맛집

" 낭만짬뽕 " 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낭만짬뽕은 충무로 중부경찰서 골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1시 30 분경 도착을 하였습니다.

문이 열려 있네요?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크 타임도 있습니다.

 

메뉴표 입니다.

짬뽕이 5,500 원, 짬뽕밥이 6,000 원입니다.

일반적인 짬뽕 가격에 비해서 조금은

비싼것 같습니다.

 

벌써 주문을 하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내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원목 느낌의 목재로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깨끗해 보입니다.

 

주방과 계산대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남자분들이네요..

 

주문 후 이리저리 둘러 보는 동안

11시 40분이 되니

오~~

벌써 손님들로 실내가 가득 찼습니다.

합석은 기본인것 같습니다.

 

주방앞에 단무지와 양파가 놓여 있습니다.

 

주문한 짬뽕이 나왔습니다.

짬뽕 그릇이 냉면 그릇 같은 것에

담겨져 나옵니다.

그릇의 크기가 조금은 크네요...

얼핏 비쥬얼상으로는 일반 짬뽕과 크게 차이가

나는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 맛을 봐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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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단무지..

넉넉하게 나오네요..

 

양파와 춘장..

 

짬뽕을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홍합, 부추,오징어등이 보이네요..

 

홍합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홍합과 고기를 숟가락에 담아서 맛을 보겠습니다.

음 ~~

맛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우선 짬뽕 국물의 첫 느낌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일반적인 짬뽕처럼 칼칼하면서 조금은 텁텁한 맛이 아닌

조금은 달근하게 매콤하면서 텁텁한 맛이 없는

부드럽고 순한 맛입니다.

아마도 이런 부드러운 맛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뒤끝이 없는 담백한 맛입니다.

 

홍합도 한개 집어서 맛을 봅니다.

짬뽕 육수가 잘 배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한번 휘저어 보았습니다.

면발의 양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국물맛은 보았고 짬뽕의 면발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집니다.

 

음 ~

면발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밀가루의 퍽퍽한 느낌이 나는 식감의 면발이 아닌

아주 잘 삶아진 부드러운 우동의 면말처럼 부드럽습니다.

먹을수록 뒷 맛이 남지 않아서 개운한 느낌입니다.

 

맛있는 짬뽕이 생각 나실 때 이곳 " 낭만짬뽕 "을 한번쯤 방문하여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낭만짬뽕은 애드위치 어플 " 어디가 좋을까? "  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주 소 : 서울시 중고 충무로 3가 103 - 1 번지

 

 

안녕하세요 ^^   "어디가 좋을까?" 애드위치입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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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디가 좋을까? 애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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