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뻐서
장미를 만지면
그 촉감이 참 좋다..
부드럽다
키스하고 싶다..
5월의 장미라 하지 않던가..
울 집앞
담장에는
아직도 장미가 피어 있다..
11월 눈보라가 치고 있는 지금도..
장미사랑은
나뿐만이 아니겠지..
사랑의 증표로 주는 장미..
오늘은 장미가 궁금하다..
장미는 왜 사랑의 상징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