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더운날씨
꽃구경하고 집안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아들이 들어선다
녀석!
엄청 반긴다
지 먹을거리를 들고 와서 이말저말 한다
산만 돌아다니지 말자
아이를 넘 일찍 성인 취급한듯ᆢ
아들과 같이 티비보며 뒹글 거리는 시간이 새롭다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7월 5일 출근전.. (0) | 2015.07.05 |
---|---|
아이엠샘을 보면서 (0) | 2015.06.19 |
엄마와 함께 서래섬 (0) | 2015.05.19 |
맛있다ㅡ (0) | 2015.04.17 |
남산 2부 (2015년4월15일) (0) | 201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