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옆으로
올라왔던 새싹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이웃님들이 수박이라고 한다
장위동 살때는 죽어버렸는데
이번엔 튼튼해 보인다
근대는
폭염속에 쑥쑥 자라서
오늘아침 그옆에 자란 고추2개랑 같이
냠냠 시식했다
푸하하 재밌다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사를 마치고 회식 (0) | 2016.08.03 |
|---|---|
| 남편이 데니고 온 백합? 나리? (0) | 2016.07.21 |
| 나는 잘 있어요 (0) | 2016.07.17 |
| 비가 오네요ᆢ (0) | 2016.07.16 |
| 고추랑 상추랑 심었다 2 (0) | 201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