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신발장 마추다 (2018년 6월5일 영필)

규래☆ 2018. 6. 6. 10:24





귀가하니 신발장 공사 완료..


여기는 전세집


내집은 아니나

넘 노후한 아파트라 신발장이 색상도 안 이쁘고 넘 작아서


집주인께

이사 갈때 신발장을 가지고 가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자비를 들여 교체했다.


사는동안 깨끗이 삽시다.


그런 맘이다.






 





 




ㅎㅎ

재미나는 영필~~















경자언니 목순언니와 금계국이랑 놀다

쭈꾸미 맛나네 먹고 돌아온 날..


메모를 보구

웃었다.



물론 술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