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니 신발장 공사 완료..
여기는 전세집
내집은 아니나
넘 노후한 아파트라 신발장이 색상도 안 이쁘고 넘 작아서
집주인께
이사 갈때 신발장을 가지고 가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자비를 들여 교체했다.
사는동안 깨끗이 삽시다.
그런 맘이다.
ㅎㅎ
재미나는 영필~~
경자언니 목순언니와 금계국이랑 놀다
쭈꾸미 맛나네 먹고 돌아온 날..
메모를 보구
웃었다.
물론 술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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