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세일즈를 생활화한다

 

클로징 저자 지그 지글러 지음  | 장인선 옮김 출판사 산수야 펴냄 | 2006.12.20 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적인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대가 지그 지글러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최고의 설득 방법은 무엇인지,...

세일즈는 감정의 전이라는 것과 위선은 언제나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안다.

프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한다.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이 자신의 성격으로 귿어진다는 사실이 너무도 즐겁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세일즈맨이 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산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는 구매동기와 인간의 행동양식을 열심히 연구하며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주려면

인간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잘 알고 있다.

좋은 아니디어나 테크닉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프로는 낙관론자다.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세일즈의 성공률을 대폭 끌어올린다.

상품을 파는 일이든 불만에 가득 찬 고객을 달래주는 일이든 한 마음으로 혼란함 없이 눈앞의 목표에 집중한다.

이러한 집중력과 목표의식으로 무장한 프로는 고객의 구매동기에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에너지와 관심을 집중시키다.

프로는 의욕에 넘치며 고객에게 자신의 흥분된감정을 전이시켜서 구매동기를 유발시킨다.

 

인생에서 자신의 지위를 바꾸려면 업무성과를 바꿔야 함을 안다.

업무성과를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야 하고,

생각을 바꾸려면 머릿속에 투입되는 정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음의 양식을 위해 좋은 것들만 선별해서 투입한다.

자신의 마음이 쓰레기장이 아니라 신성한 사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프로는 끊임없이 배워햐 한다는 것을 안다.

고객을 연구하고, 회사자료들을 공부하고, 설득의 기법을 공부한다.

양서를 읽고, 의욕을 고취시키는 테이프를 듣고, 교육 세미나에 참석하며 무엇보다 상담할때마다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 나 그런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