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별일 아닌데..
불쑥
눈물이 주르르 흘러..
느닷없이
실연녀처럼 손수건을 꺼내들지 않나..
몸둥아리는 퉁퉁 붓고..
얼굴도 푸석푸석하여..
어디 아프냐. 소리까지 듣고..
(여름감기라 했지요...)
몇마디 하다가..
다 귀찮으니. 저리 가라고 했지요..
허허..
혈 비침^^*
PMS군..
여러분 미안합니다..
제가 마음 수양이 덜 되어서 ....
혼자 이랬다 저랬다 할때는
그냥 혼자 있게 내 버려 두세요..
혼자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활짝 웃을 테니까요^^*
"저지방 식품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고
비타민 B, C, E와 칼슘 섭취 등의 식습관과
빨리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야채 먹고 많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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