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빨래

규래☆ 2011. 8. 6. 13:38

 

 

부부는 정말 신기하다...

한밤에

막걸리 너무 많이 마셨다고.. 화가 났던 남편

 

오늘 아침..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빨래를 열어준다..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그의 말

 

" 빨래 여는 것도 힘드구나."

 

ㅍㅎㅎ.. 이제 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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