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정말 신기하다...
한밤에
막걸리 너무 많이 마셨다고.. 화가 났던 남편
오늘 아침..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빨래를 열어준다..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그의 말
" 빨래 여는 것도 힘드구나."
ㅍㅎㅎ.. 이제 알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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