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물향기 수목원 (2013년 6월 11일

규래☆ 2013. 6. 12. 16:15

 

 

하루종일 비가 온다하여..

물향기 수목원을 가다..

비님은 오시지 않았다..

 

 

 

요기 가운데에 다래 나무가 있었다..

 

 

 

 

 

 

 

 

 

제일 이쁘다........는 꽃

 

 

 

 

 

 

 

 

이름이 머예요??

꽃이 아니고.. 잎이 하얀색이다..

 

 

못생겼다..

중국 단풍 

 

 

 내가 이뻐하는 보라꽃

 

 

 

 

 퇴장..

막국수 먹고..

매장으로

 

쉬는 날인데..

매장으로 가서 8시까지 근무하다 퇴근..

 

아들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간터라..

일찍갈 이유가 없네..

 

내겐 집같이 편안한 나의 매장..

매장에 도착하니..

식기 재고조사 하느라 정신들이 없다..

오길 잘했다..

 

가자마자 일요일 상담한 고객님 전화가 와서 한건 계약서 쓰고..

 

 

 

나름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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