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막 피어날 무렵..
아들이 북서울 꿈에 숲에 가자해서 가 보았는데...
잔디가 온통 황금색이었다..
넘 썰렁해 보이던 북서울 꿈의숲
이렇게 푸르게 변할 줄이야..
참으로 신비롭다..
초록 잔디와 들꽃들.
조기 대나무숲
또한 가지만 높아서
과연 이게 살아 있느거냐.. 죽은거냐..
궁금했는데..
이렇게 새싹을 틔워서 이쁜 그림을 그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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