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눈이 왔다네..

규래☆ 2013. 11. 18. 14:35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그 자리에서

눈웃음 치면서 두팔 벌려서 빙빙 춤을 추고 싶다..

 

추위가 반갑기만 하다..

나 겨울여자라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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